인정하지 않는 작가의 좋아하지 않는 드라마를 정주행하며
역시 그때 재미없는 건 다시 봐도 별로구만. 근데
인정하지 않는 작가의 다시 봐도 별로인 드라마가 왜 인정받는지는 알겠는 이 기분.
더러운 걸까 앗쌀한 걸까.
흥부는 뺨따귀에 붙은 밥풀을 떼어먹으면서 이런 기분이었을까?
밥풀 말고 콩고물을 달라... 우우.
인정하지 않는 작가의 좋아하지 않는 드라마를 정주행하며
역시 그때 재미없는 건 다시 봐도 별로구만. 근데
인정하지 않는 작가의 다시 봐도 별로인 드라마가 왜 인정받는지는 알겠는 이 기분.
더러운 걸까 앗쌀한 걸까.
흥부는 뺨따귀에 붙은 밥풀을 떼어먹으면서 이런 기분이었을까?
밥풀 말고 콩고물을 달라... 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