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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날적이

비가 왔네

by 와옹 2014. 4. 28.

모처럼 으쌰!하고 외출하려 했더니 비오는 축축한 날씨.
그래서 집에서 내일의 발표준비. 아. 이런 거 안 한지 오래라 횡설수설, 목 아프넹.

안 하던 짓을 해보는 건 좋으면서 힘들어.
다행히 내일은 스트레스가 크진 않은 상황이지만...
발표라는 걸 누구보다 쉽게 여겼던 시절이 있었는데, 훗. 
어쨌든 내일만 잘 넘기자. 화잇팅~!

졸린 뇌를 깨워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