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닌 놀멘놀멘 뒹구르르르 생활을 진짜 아무 생각 없이 한달 가까이 했는데
슬슬 끝이 보이고 있다.
위기감이 스멀스멀... 작업실의 압박도 있고.
노리던 공모전 하나가 거의 포기쪽으로 기울면서 (부탁해야할 잡일 때문에...)
어차피 이리 된거 기약 없이 배곯는 여름을 보내볼까...으음...
자리를 잡지 못한 프리랜서는 기약 없는 앞날에 늘 불안불안~
어떻게 성실해지면 좋을까, 고민중.
본의 아닌 놀멘놀멘 뒹구르르르 생활을 진짜 아무 생각 없이 한달 가까이 했는데
슬슬 끝이 보이고 있다.
위기감이 스멀스멀... 작업실의 압박도 있고.
노리던 공모전 하나가 거의 포기쪽으로 기울면서 (부탁해야할 잡일 때문에...)
어차피 이리 된거 기약 없이 배곯는 여름을 보내볼까...으음...
자리를 잡지 못한 프리랜서는 기약 없는 앞날에 늘 불안불안~
어떻게 성실해지면 좋을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