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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날적이

단비님이 강림하사

by 와옹 2012. 8. 10.

 사진은 옛날 꺼지만...

좀 시원해진 오늘!

...이라곤 해도 그렇게 가실 더위는 아니공. 12시를 기해 매미가 씐나게 울어대네. 어쨌든 소나기가 너무 반가웠다.

이런 날엔 책과 글이 무척 잘 어울리는 느낌!

열라리 열라리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