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이 필요없다.
전망이 탁 트였다. (맑은 날엔 북한산이 보인다.)
드디어 광랜 쓴다! (가구에 가려서 못썼던 광랜...ㅠㅠ 놀랄만큼은 아니지만 조금 빨라졌다.) ㅋㅋㅋ
책상이 넓어졌다.
그리 외진 동네도 아닌데 구석에 짱박힌 기분이 든다.
식탁에서 밥 먹는다. (밥상이 싫은 건 아니지만.. 걍)
음... 더 없나?
뭔가 하여튼 좋다. 짐 정리가 되면 더 좋아질 것 같다.
아직 주변 탐색을 못해서 다른 건 패쑤~
에어컨이 필요없다.
전망이 탁 트였다. (맑은 날엔 북한산이 보인다.)
드디어 광랜 쓴다! (가구에 가려서 못썼던 광랜...ㅠㅠ 놀랄만큼은 아니지만 조금 빨라졌다.) ㅋㅋㅋ
책상이 넓어졌다.
그리 외진 동네도 아닌데 구석에 짱박힌 기분이 든다.
식탁에서 밥 먹는다. (밥상이 싫은 건 아니지만.. 걍)
음... 더 없나?
뭔가 하여튼 좋다. 짐 정리가 되면 더 좋아질 것 같다.
아직 주변 탐색을 못해서 다른 건 패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