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할아버지 눈먼 디카 달랬더니 꾸진 걸 살려주시네1 2012. 7. 18 내 책상 이사를 와서 첫 찰칵! 예전에 비하면 훨씬 안정된 느낌. 몰랐는데... 사진을 다시 보니 예전 책상이 엄청 어수선했더라! ㅇ_ㅇ;; 돼지코 하나 바꿔 끼웠더니 충전 안되던 카메라가 불이 반짝. 으하항. 그래서 이런 어수선한 방 상태도 찍고.... 정리가 덜 됐다. 그런데도 전보다 안정된 느낌, 깔끔한 느낌, 어쩔....;;;;;; ㅋㅋㅋ 버퍼링인 줄 알았찌? ㅋㅋ 내 방에서 보이는 바깥 풍경. ^^ 그리고 이건 베란다에서 본 풍경. 10년 전 카메라라 화면 배율의 압박...ㄷㄷㄷ 실제론 별로 안 그런데 막상 찍으려니까 가운데랑 오른쪽은 건물이 반을 가려서(이 카메라 이상해;;;) 왼쪽만 찍어봤다. 오늘은 날이 흐려 안 보이지만, 북한산이 저 뒤로 있고 거기서 해가 뜬댄다. (난 언제 그걸 볼 수 있을까... 2012.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