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한게1 레이디조커로 시작된 카미카와 전작주의(아니라고 해봅니다만) 사실 이분의 출연작은 생각보다 많이 봤는데(당근 조연작들) 내 취향이 아니어서 괜히 싫어하고 있었다. 를 보고는 조금 좋은 인상을 받기도 했지만 무자막이라 곧 잊어버렸고~ (반유키 관련글은 요기 꾹-->) 2012/10/28 - [끄적끄적날적이] - 도피병의 산물로 지금까지의 가장 큰 인상이라면 에서 고로짱 엉덩이 만지던 장면 같은 것. 괜히 미운데 더 미웠던.... 게이라면 좀더 아름다워 줘! 뭐 이런 기분도... (내 비뚤어진 게이심) 하지만 가장 놀라웠던 건, 에서 내 분명히 밋치 씬을 돌려봤건만 그 상대편 변호사가 이분이었다는 사실을 새하얗게 잊고 있었다는 것! 인간의 의지란 얼마나 대단한 것이냐.... 밋치밖에 기억 안나는데 다시 보니까 카미카와 역할이 훨씬 비중 높고 멋있어! 아.. 진짜, 있.. 2013.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