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Pop1 라이프 온 마스와 존심에 버닝 중 (영어가 몇개야;;) ♪ ↑↑↑ Life on Mars에서.. 샘 타일러 형사 역의 John Simm. 심각하다가 가끔 한번 요래 웃으면 귀엽다. 이름도 괜히 친근한 존심... 심씨인 줄 알았네. 최근 버닝 중인 -겨우 8부작 짜리 2시즌 드라마라서 보기 아까울 정도인- 영국드라마 Life on Mars의 주인공 John Simm. 척 보면 볼품 없는 아저씬데 은근한 매력남이다. 까막눈인 나를 팬사이트까지 인도했던.. 그러나 해석은 안돼서 링크만 해둔..(언제 읽어?ㅋㅋ).. 어쨌든 지금 달리고 있다. 참고로 여기-> http://www.john-simm.org/site/index.html 한가지 캐릭터로 고정되는 게 싫어서 이 작품도 두 시즌으로 내려버렸다는 소문의...-_- 이름 값 하는구려. Life on mars는 데이빗.. 2007.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