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우유(저지방 우유에 대한 밍밍한 추억만 가득한)에서 나온 모카라떼.
매달 다른 명화를 쓴다던데... 요번달은 밀레의 이삭줍기였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커피우유로... 캔커피보다도 더 커피같은 맛이다.
말로는 뭐 갓볶은 아라비카 원두가... 드립 방식에... 뭐 이러던데 모르겠고, 여튼 맛은 좋다.
뒷맛 깔끔하고 그리 달지도 않고 처음엔 "뭐 이리 묽어?" 싶지만 넘기고 나면 커피맛이 싸~한게 맛나다.
남양의 카페모카듬뿍은 우유 맛에 가깝고, 우유속에 모카치노..인가? 고것도 맛있지만 모카라떼가 훨씬 커피 맛이다.
파리 바게뜨 소보루빵도 최근의 냠냠 아이템.
거의 저녁때 빵집엘 가는데다 소보루를 썩 좋아하지도 않아서 최근에야 사먹어봤는데........... 넘넘 맛있다.
여기저기 소보루랑 비교하며 이게 젤 좋아~하고 있음.
매달 다른 명화를 쓴다던데... 요번달은 밀레의 이삭줍기였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커피우유로... 캔커피보다도 더 커피같은 맛이다.
말로는 뭐 갓볶은 아라비카 원두가... 드립 방식에... 뭐 이러던데 모르겠고, 여튼 맛은 좋다.
뒷맛 깔끔하고 그리 달지도 않고 처음엔 "뭐 이리 묽어?" 싶지만 넘기고 나면 커피맛이 싸~한게 맛나다.
남양의 카페모카듬뿍은 우유 맛에 가깝고, 우유속에 모카치노..인가? 고것도 맛있지만 모카라떼가 훨씬 커피 맛이다.
파리 바게뜨 소보루빵도 최근의 냠냠 아이템.
거의 저녁때 빵집엘 가는데다 소보루를 썩 좋아하지도 않아서 최근에야 사먹어봤는데........... 넘넘 맛있다.
여기저기 소보루랑 비교하며 이게 젤 좋아~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