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전화를 해서 "어? 목소리가 아주 밝네? 드디어 돈 받았구나?!"
라고 넘겨짚길래, 발랄하게 정정해주었다.
"아뇨. 에어컨 틀어서요."
지옥의 불구덩이란 말이 제일 싫은 요즈음.
목표는 '버티기!' (연습기간 내 박태환 미니홈피의 문구였다지...푸헤헤...)
끄적끄적날적이
선배가 전화를 해서 "어? 목소리가 아주 밝네? 드디어 돈 받았구나?!"
라고 넘겨짚길래, 발랄하게 정정해주었다.
"아뇨. 에어컨 틀어서요."
지옥의 불구덩이란 말이 제일 싫은 요즈음.
목표는 '버티기!' (연습기간 내 박태환 미니홈피의 문구였다지...푸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