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스트레스가 있었던걸까? (은행잔고 마이너스라?)
연달아 책과 디뷔디를 질러버렸다.
우선 책은, 팩션 두권과 암호에 관한 책, 사씨남정기, 타나토노트(구상중인 거랑 소재가 비슷해서 배 아파하며 구입), 개밥바라기별을 질렀고...
디뷔디는 요놈들을 질렀다... (직찍 대신 제품사진으루)
원래는 다른 디뷔디를 지를 셈이었는데 그걸 빼고 얘네들을 택했다.
토이스토리1,2는 10주년 기념판에! 화질 음질 업그레이드! 추가 영상! 가격할인!...에 넘어갔고
히치콕 프레젠트는 히치콕 외에도 여러 감독들이 참여한 25분짜리 드라마 시리즈라고 하길래..
히치콕의 감각과 단편드라마의 아이디어를 배우고 싶어 구입. 사실은 절판될까봐..
그나마 간이 작아서 시즌2는 보류.
감상은 나중에 땡기면...
연달아 책과 디뷔디를 질러버렸다.
우선 책은, 팩션 두권과 암호에 관한 책, 사씨남정기, 타나토노트(구상중인 거랑 소재가 비슷해서 배 아파하며 구입), 개밥바라기별을 질렀고...
디뷔디는 요놈들을 질렀다... (직찍 대신 제품사진으루)
토이스토리1,2는 10주년 기념판에! 화질 음질 업그레이드! 추가 영상! 가격할인!...에 넘어갔고
히치콕 프레젠트는 히치콕 외에도 여러 감독들이 참여한 25분짜리 드라마 시리즈라고 하길래..
히치콕의 감각과 단편드라마의 아이디어를 배우고 싶어 구입. 사실은 절판될까봐..
그나마 간이 작아서 시즌2는 보류.
감상은 나중에 땡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