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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날적이

추억의 한 컷

by 와옹 2008. 6. 15.

2006년...


계정 만료 전에 백업을 하려다가 몇몇 그리운 사진을 발견했다.
이 사진은 그냥 마음에 든다.
그날 날이 흐렸나...? 아니었던 걸로 기억해. 이게 살짝 역광이라 어두운 거지? (아무것도 몰라요..ㅠㅠ)
저 날은 내 마음 속에서 하나를 정리한 날이었다.
그래서인지, 이 사진을 볼 때마다 새로운 시작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새로운 시작
오늘은 그런 마음으로 열라 일하리~
사람은 과거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깨달음과
나는 꼭 큰작가가 되겠다는 마음을 먹은 어제 오늘



부라보~ 마이 라이프!! ^-^

어이, 십억 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