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끄적끄적날적이

월요일, 힘내자!

by 와옹 2007. 5. 7.
드디어 두번째 약속일을 어기게 생겼다.
어젯밤 달려보려 했으나 결국 4시 반에 포기. 까짓거 2화 스케쥴에만 안늦으면 될거 아니냣 하고.
여태껏 한번 이상 약속일을 미룬 적이 없는데, -_-뭐어, 어쩔 수 없지.
알바로 인한 심리적 타격이 너무 컸어.. 영 집중이 안되는 게.
오늘은 아침부터 친구의 밝은 목소리도 들었겠다,
힘내자! 새로운 기분으로! 얍!

(근데 방문자수 이상해...ㅇ_ㅇ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