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두번째 약속일을 어기게 생겼다.
어젯밤 달려보려 했으나 결국 4시 반에 포기. 까짓거 2화 스케쥴에만 안늦으면 될거 아니냣 하고.
여태껏 한번 이상 약속일을 미룬 적이 없는데, -_-뭐어, 어쩔 수 없지.
알바로 인한 심리적 타격이 너무 컸어.. 영 집중이 안되는 게.
오늘은 아침부터 친구의 밝은 목소리도 들었겠다,
힘내자! 새로운 기분으로! 얍!
(근데 방문자수 이상해...ㅇ_ㅇa)
어젯밤 달려보려 했으나 결국 4시 반에 포기. 까짓거 2화 스케쥴에만 안늦으면 될거 아니냣 하고.
여태껏 한번 이상 약속일을 미룬 적이 없는데, -_-뭐어, 어쩔 수 없지.
알바로 인한 심리적 타격이 너무 컸어.. 영 집중이 안되는 게.
오늘은 아침부터 친구의 밝은 목소리도 들었겠다,
힘내자! 새로운 기분으로! 얍!
(근데 방문자수 이상해...ㅇ_ㅇ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