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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날적이

요즘 보고 있는 것들

by 와옹 2008. 2. 29.
미드 <프랙티스The Practice> 8시즌이랑 일본소설 <아웃Out>.
둘 다 상당히 재미있다.
아직 끝까지 안봐서 감상은 패스~.
그러나 중간까지만 봐도 선뜻 추천이 되는 두 작품.
제임스 스페이더(배우)와 기리노 나쓰오(작가)의 팬이 왜 생기는지 이해가 간다.


고료는 여전히 밀린 채 점 보는 데 뜻밖의 지출을 했다!
좋은 얘기 들어서 기분은 좋다만
단순히 봄이 와서 기분이 좋은 걸지도?! ^^
좋은 작품을 보는 것도 즐겁고
그리하여 놀기에도 바쁜 요즈음. 히힛.
놀 때는 걱정없이 놀아야 한다.
(단명하는 직업 1위에 빛나는 작가의 길~ 난 오래 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