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포기하고 나니 좀 재미있어졌다.
애초에 기대한 방향과 가장 가까웠던 3화.
혹시 4화부터 예상을 깨주는 거 아니야? (별로 기대는 안하지만..)
어쨌든, 오늘은 엔딩 노래도 그럭저럭 들었는데 그 와중에 눈이 번쩍 뜨이는 한 컷이...!
맨 오른쪽, 레슬러의 복장이 아니잖아?! 우하핫?
양복 입고도 나와주는 겁니까! 캬하하..
애초에 기대한 방향과 가장 가까웠던 3화.
혹시 4화부터 예상을 깨주는 거 아니야? (별로 기대는 안하지만..)
어쨌든, 오늘은 엔딩 노래도 그럭저럭 들었는데 그 와중에 눈이 번쩍 뜨이는 한 컷이...!
맨 오른쪽, 레슬러의 복장이 아니잖아?! 우하핫?
양복 입고도 나와주는 겁니까! 캬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