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2화지만,
한편으로는 1화에 이어 2화마저...! 라는 실망이 살짝 드는 이 드라마.
[사사키 부부의 의리없는 전쟁]이다.
아, 미안, 고로짱.
멋지게 나오니까 애교로~.
그리고, 호감도 상승한 이 언니, 코유키.
이렇게 해서 사사키 부부 되겠습니다. ↓
이 싸람들, 매몰차게 인정머리 없이 의리 없게 싸울 줄 알았더니,
오히려 매회 의리와 인정이 넘치는 홈~드라마. (홈드라마였나!? <--정체 불명)
[장미의 전쟁]같은 피 튀기는 싸움..까지는 아니더라도 살벌한 말싸움을 기대했는데..
별로 법률용어도 안 나오고...ㅡ.ㅡ
1화에선 그러려니 했던 CG도... 이젠 그만..;;
고로짱의 연기는 전작(못난이의 눈동자를 사랑해)보다 좋아진 것 같고 코유키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내용이 뻔...........데기데기..ㅡㅡ;; (언제적 유머를)
애당초 남편이 너무 정상이란 말이지, 부인에 비해서... 모쪼록 착한 남편에 철부지 아내 구도로 몰지만 말기를. >_<
츄리닝 차림으로 소스의 미학을 설파하던 코유키가 갑자기 브랜드 좋아하는 여자로 나와서 당황스러웠다.
다 좋은데, 46분 밖에 안되는 러닝타임 안에서 싸우다가 감동 주려고 하지만 말기~.
그래도 이 드라마를 보게 하는 투샷~. ^-^
유난히-가 아니라 거의 100%- 고로짱하고만 나오는 코지군. (이 부부의 협소한 교우관계 덕분에?)
그러나 출연분량 너무 적음. OTL;;;;;
캐스팅이나 여러모로 평균은 넘을 듯한 드라마인데도
아직까지는 기대에 못 미친다. (이제 2환데.. 벌써 2환데..)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고,
어쩌면 너무 많은 걸 전하려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러니까 싸우다가 감동은 제발..)
큰일이 일어날 것 같은 나레이션만 하지 말고
제대로 한판 싸워 보세, 사사키 부부! >_<
화잇팅!
한편으로는 1화에 이어 2화마저...! 라는 실망이 살짝 드는 이 드라마.
[사사키 부부의 의리없는 전쟁]이다.
아, 미안, 고로짱.
멋지게 나오니까 애교로~.
그리고, 호감도 상승한 이 언니, 코유키.
이렇게 해서 사사키 부부 되겠습니다. ↓
이 싸람들, 매몰차게 인정머리 없이 의리 없게 싸울 줄 알았더니,
오히려 매회 의리와 인정이 넘치는 홈~드라마. (홈드라마였나!? <--정체 불명)
[장미의 전쟁]같은 피 튀기는 싸움..까지는 아니더라도 살벌한 말싸움을 기대했는데..
별로 법률용어도 안 나오고...ㅡ.ㅡ
1화에선 그러려니 했던 CG도... 이젠 그만..;;
고로짱의 연기는 전작(못난이의 눈동자를 사랑해)보다 좋아진 것 같고 코유키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내용이 뻔...........데기데기..ㅡㅡ;; (언제적 유머를)
애당초 남편이 너무 정상이란 말이지, 부인에 비해서... 모쪼록 착한 남편에 철부지 아내 구도로 몰지만 말기를. >_<
츄리닝 차림으로 소스의 미학을 설파하던 코유키가 갑자기 브랜드 좋아하는 여자로 나와서 당황스러웠다.
다 좋은데, 46분 밖에 안되는 러닝타임 안에서 싸우다가 감동 주려고 하지만 말기~.
그래도 이 드라마를 보게 하는 투샷~. ^-^
유난히-가 아니라 거의 100%- 고로짱하고만 나오는 코지군. (이 부부의 협소한 교우관계 덕분에?)
그러나 출연분량 너무 적음. OTL;;;;;
캐스팅이나 여러모로 평균은 넘을 듯한 드라마인데도
아직까지는 기대에 못 미친다. (이제 2환데.. 벌써 2환데..)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고,
어쩌면 너무 많은 걸 전하려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러니까 싸우다가 감동은 제발..)
큰일이 일어날 것 같은 나레이션만 하지 말고
제대로 한판 싸워 보세, 사사키 부부! >_<
화잇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