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님의 (왠지 님을 붙이게 된다...)
특집슈가맨 91.19를 보다 또 반한 대목.
"음악은 그냥 하나의 열정Passion이라고 생각했어요."
(야 음악은 아무나 하냐,는 비아냥에)
"치킨집을 하다가도 문 닫잖아요.
나도 음반 내고 망할 권리가 있지 않나...?"
했다던... 크...!
맞아요 그냥 열정이지.
언제부터 작품성 있었다고. 얼마나 성공해봤다고.
그냥 열정이지.
망할 권리를 누리자!
양준일님의 (왠지 님을 붙이게 된다...)
특집슈가맨 91.19를 보다 또 반한 대목.
"음악은 그냥 하나의 열정Passion이라고 생각했어요."
(야 음악은 아무나 하냐,는 비아냥에)
"치킨집을 하다가도 문 닫잖아요.
나도 음반 내고 망할 권리가 있지 않나...?"
했다던... 크...!
맞아요 그냥 열정이지.
언제부터 작품성 있었다고. 얼마나 성공해봤다고.
그냥 열정이지.
망할 권리를 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