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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날적이

잡생각

by 와옹 2017. 8. 23.

쓸데없이 생각이 많아 무겁기만 해.
가볍게 넣어놓고 오라는 데 생기면 그때 고민해도 된다지만
뭐랄까 마음자세의 문제... 좀더 근본적인 문제라. ㅠㅠ

의지(意志)와 의지(依支),
진취와 아몰랑의 사이랄까...


근데 난 늘 이랬던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