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내 맘대로 안 움직여져서
근육이 점점 다 빠지고 조금만 움직여도 아프고 힘이 들고
피도 잘 안 돌고
그렇게 아픈 분을 뵙고 오니
나는 정말 행복한 거구나,
행복한 시간을 허송하고 있구나,
감사와 자책이 한꺼번에 오네.
찰과상이 다 나으면 근육을 마구마구 단련해야겠다.
덧)
.....그렇긴 한데 상대적인 행복을 복이라 말해서도 안 될 거 같다. -_-
내 몸이 내 맘대로 안 움직여져서
근육이 점점 다 빠지고 조금만 움직여도 아프고 힘이 들고
피도 잘 안 돌고
그렇게 아픈 분을 뵙고 오니
나는 정말 행복한 거구나,
행복한 시간을 허송하고 있구나,
감사와 자책이 한꺼번에 오네.
찰과상이 다 나으면 근육을 마구마구 단련해야겠다.
덧)
.....그렇긴 한데 상대적인 행복을 복이라 말해서도 안 될 거 같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