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박사모 때문에
매년 걸던 태극기도 못 건 삼일절.
오랜만에 넷이 만나 놀았는데
룰루랄라 하다가 문득 왠지
우리들은 다 오늘 왜 만날 수 있는 걸까...
기혼 둘에 미혼 둘
평소에 충실했거나
너무 은둔했거나
아님 넘 바빴거나
그러거나 말거나
만나면 장땡 먹고 놀고 수다는 항상 옳고
연말엔 가족
휴일엔 친구
그런 거 아니에여?
ㅋㅋㅋ
망할 박사모 때문에
매년 걸던 태극기도 못 건 삼일절.
오랜만에 넷이 만나 놀았는데
룰루랄라 하다가 문득 왠지
우리들은 다 오늘 왜 만날 수 있는 걸까...
기혼 둘에 미혼 둘
평소에 충실했거나
너무 은둔했거나
아님 넘 바빴거나
그러거나 말거나
만나면 장땡 먹고 놀고 수다는 항상 옳고
연말엔 가족
휴일엔 친구
그런 거 아니에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