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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날적이

제목 같은 건 없는 그냥 그런 하루 중 하나

by 와옹 2016. 8. 23.

휘이이이잉


단조로운 일상이
하루하루가
삶이 된다. 

황량하고 헛되다고 할까
하릴 없다고 할까 

이것은 마치..
하루 종일 락을 들었는데 귓전에 남는 건 하나도 없는 그런 기분.
(오늘 실제로 그랬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