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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날적이

나도 필살기 좀

by 와옹 2016. 5. 10.

필살기 하나만 주세요. 백보비검 같은 거~
무수한 내 짐 사이사이 쓰레기들을 알아서 폭파해주면
얼마나 멋질까! 
(저런 필살기는 정말 쓸모가 많은 것이다..)

정말이지 매주 버리는 쓰레기 양이 어마어마.
이사 가기 전에 1톤 쯤 버릴 듯?! (정말 가능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골라내는 것만 힘든 줄 알았더니 
버리기도 힘들고 눈치마저 보인다.
내일은 드디어 분리수거의 날!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