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정리한 것 같은데 겨우 두 시간.
별것도 아닌 서류철 잡동사니 추억의 물건들 상자에서 추려냈을 뿐인데...
왜 나는 노골노골 녹초가 됐나.
분명 쓰레기는 산처럼 나왔는데
방안을 둘러보고 "별 차이 없지?" 하자
엄마 왈, "그럼."
....ㅠ_ㅠ
하루종일 정리한 것 같은데 겨우 두 시간.
별것도 아닌 서류철 잡동사니 추억의 물건들 상자에서 추려냈을 뿐인데...
왜 나는 노골노골 녹초가 됐나.
분명 쓰레기는 산처럼 나왔는데
방안을 둘러보고 "별 차이 없지?" 하자
엄마 왈, "그럼."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