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정리.
옷을 2차 정리했고
드디어 오래 된 PMP와 넷북을 쓰레기통에 던져넣었으며
방안의 CD와 빈박스, 자질구레한 잡동사니들을 치웠다. (일부는 어딘가 밀어넣고;;;)
버리자니 아깝고 없으면 아쉬울 것 같은 것들을 치웠더니
조금 가벼워진 느낌.
아직도 더 더 버려야 하고
내 책상과 책장의 서류철들도 올테면 와보라는 포스로 기다리고 있지만
조금 줄어든 느낌에 뿌듯~.
다 버리자~! 그래봤자 많을 거야.
오늘도 정리.
옷을 2차 정리했고
드디어 오래 된 PMP와 넷북을 쓰레기통에 던져넣었으며
방안의 CD와 빈박스, 자질구레한 잡동사니들을 치웠다. (일부는 어딘가 밀어넣고;;;)
버리자니 아깝고 없으면 아쉬울 것 같은 것들을 치웠더니
조금 가벼워진 느낌.
아직도 더 더 버려야 하고
내 책상과 책장의 서류철들도 올테면 와보라는 포스로 기다리고 있지만
조금 줄어든 느낌에 뿌듯~.
다 버리자~! 그래봤자 많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