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다시피.
그린 거 저장 안해서 싹 날려버리고 명작을 추억함. --;;;
요번 토욜은 명절 전이라 고양이손 놀이를 했다.
혼자 탕 끓이고 나물 무치고 생선 구우시는 어머니를 살피며
고양이손이라도 필요할 때 출동하는 놀이.
그렇다고 일이나 제대로 했음 몰라.
엄니 말대로 차라리 도서관을 갈 걸 그랬나.
그래도 고양이손이라도 없으면 안될 거 같아서...
ㅠㅠ
보시다시피.
그린 거 저장 안해서 싹 날려버리고 명작을 추억함. --;;;
요번 토욜은 명절 전이라 고양이손 놀이를 했다.
혼자 탕 끓이고 나물 무치고 생선 구우시는 어머니를 살피며
고양이손이라도 필요할 때 출동하는 놀이.
그렇다고 일이나 제대로 했음 몰라.
엄니 말대로 차라리 도서관을 갈 걸 그랬나.
그래도 고양이손이라도 없으면 안될 거 같아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