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오는 바람보다 열기가 더 후끈한 날, (34.7℃?!)
어려운 책을 읽으면 젤리가 된다.
젤리는 정형외과 가려던 걸 포기합니다.
어째선지 오늘은 어깨도 덜 아프고...ㅇ.ㅇ?
커피믹스를 냉커피로 만들면 맛이 없어!
(아니, 재미나요~ 근데 읽다 보면 졸리고 유체이탈에 젤리처럼 흐물흐물해지는 기분. 머리를 너무 써서으아우와에이...)
☜무더위 젤리 체험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는 특급 도서! 단, 에어콘은 켜지 말도록 해요~.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