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분갈이하러 갔다가 화분도 사오셨다.
근데 이름을 몰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예뻐............. ^-^
이름 아시는 분 제보 좀......... 사진보다 자줏빛.
고무나무. 때깔 더 검음.
벤자민. 색깔 더 희미.
얘 이름이 뭐더라.......ㅠㅠ
노랑이. 수채구멍 옆에서 앙증맞은 자태.
우리집 불굴의 생명력 사랑초. 전부 다 뽑아서 흙뿐이었는데 이렇게 가득 차고 올라옴...
낮에는 벌어지고 밤에는 오므라드는 조신한(?) 잎. ㅋㅋ
잎보다 꽃이 더 키가 큰 건 첨 보는 것 같아. 하여간 절대로 죽지 않는 멋진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