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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날적이

귀차니즘

by 와옹 2011. 7. 25.

앙.
왜 이렇게 귀찮지?
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사소한 것마저도 귀찮아 미루고 있다.
의욕이 꺾인 거 같기도 하고...-_-흠?

비가 억수로 온다.
이런 장대비는 우리동네엔 장마 때도 거의 안 왔는데...
시원하긴 한데 밖에 나가고 싶지 않으니
결론적으로 비는 좋아하지 않는다.

이번주엔 나갈 일도 많고...
해야 할 일은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