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잘생겼고.. (첫인상은 대부분, 아니올시다일 것이다)
의외로 연기를 잘하며..
의외로 발성과 움직임이 좋다..
(한마디로 기본이 되었다는 것)
그리고, 의외로 반응이 없는 이 아이.
쇼프로에 출연한 모습이 참말로 인상적이었다.
좋게 말하면 무게가 있고, 나쁘게 말하면 융화하려는 노력을 안하더라.
그렇다고 무관심한 것도 아니고 말을 안하는 것도 아닌데. 열심히 보고있다가 늘 일정한 톤 일정한 리듬으로 말한다. (아주 가끔, 마리아님이 보고계셔의 고키겡요 언니들 삘이 나기도)
ㅇ_ㅇ 정말루.
뭔가가 있는 듯하잖아.
품위 있잖아..(그저 말이 없는 것 뿐인데)
나도 좀 그래보였으면 좋겠다.
속이 훤히 보이는 사람 말고 뭔가 있어보이는 사람...
나의 현실? 일일이 대답할 필요가 없는 질문에도 어느새 줄줄 말하고 있고 어색함을 때우는 웃음을 날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