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을 치우면서 며칠간을 놀멘놀멘 지냈다.
이제 슬슬 마감의 존재가 의식되려니까 대내외적으로 바쁜 일이 생기고 있다는. ㅡㅜ
진작 해두지 못하는 이 벼락치기 습성이여...
죽기 전에 꼭 해봐야지 하는 일이 몇가지 있는데..
점점 그걸 언제 하지..란 생각이 든다, 그래도 물리고 싶진 않다.
주변에 공연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속속 늘고있다.
함께 무대에 서고싶지만 이래저래 실행은 못하고 있다.
뭔가를 저지르지 않은지도 10년쯤 되어가는 것 같다. 이런저런 이유로 포기는 많이 했는데.
연애도 내가 저지른건 아니었고, 충동적인 해외여행도 묻어간 거였고..^^;
열심히는 했지만 저질러 본 것은 오래다.
슬슬 저질러 볼까? 하는 마음이 들기 시작하는 요즈음.
조금, 몸이 바쁘게 살아볼까?
이제 슬슬 마감의 존재가 의식되려니까 대내외적으로 바쁜 일이 생기고 있다는. ㅡㅜ
진작 해두지 못하는 이 벼락치기 습성이여...
죽기 전에 꼭 해봐야지 하는 일이 몇가지 있는데..
점점 그걸 언제 하지..란 생각이 든다, 그래도 물리고 싶진 않다.
주변에 공연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속속 늘고있다.
함께 무대에 서고싶지만 이래저래 실행은 못하고 있다.
뭔가를 저지르지 않은지도 10년쯤 되어가는 것 같다. 이런저런 이유로 포기는 많이 했는데.
연애도 내가 저지른건 아니었고, 충동적인 해외여행도 묻어간 거였고..^^;
열심히는 했지만 저질러 본 것은 오래다.
슬슬 저질러 볼까? 하는 마음이 들기 시작하는 요즈음.
조금, 몸이 바쁘게 살아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