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일의 우선순위를 두고 버둥거릴 때가 있다.
그래봤자 겨우 두개면서...
그러다 둘 다 제대로 못할까봐 걱정이 앞서는지도?
여하튼
계약을 했고 선금을 받았으니
열씨미 그 일부터 해야 할텐데
눈앞의 공모전을 버리지 못하고 아등바등. 버려야 할까? 버리는 게 나을까?
어쨌든 오늘 하루는 이것만 전념하기로 했는데 스타트가 안 나가네...ㅠㅠ
그래서 버둥버둥버둥둥...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힝.
그래봤자 겨우 두개면서...
그러다 둘 다 제대로 못할까봐 걱정이 앞서는지도?
여하튼
계약을 했고 선금을 받았으니
열씨미 그 일부터 해야 할텐데
눈앞의 공모전을 버리지 못하고 아등바등. 버려야 할까? 버리는 게 나을까?
어쨌든 오늘 하루는 이것만 전념하기로 했는데 스타트가 안 나가네...ㅠㅠ
그래서 버둥버둥버둥둥...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