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테이블24 다이어리.
교보문고의 착한 적립금을 써서 만원에 샀당.
요즘 다이어리 값이 하늘을 찔러서 만원이면 저렴한 거더라구...
(정가는 만이천냥)
이 다요리의 장점은 만만하다는 거! 막 쓰기 좋다.
뒤는 쫌 비치지만...
얇은 걸루 쓰니까 패쓰~.
사이즈가 큼직큼직해서 좋고
큼직해도 다이어리 사이즈라 좋다.
만년 다이어리라 쫌 귀찮지만
겉표지가 딱딱해서 좀 싫지만
그래도 막 쓰고 싶어진다는 점에서 플래너로 딱인 다이어리!
일기 용으로는 별로일 듯?
속지구성이 프랭클린 플래너의 대용으로 쓰기 좋다.
필기공간 넉넉해서 계획하기도 좋고~.
어쨌든 올해는 이걸로 고고씽~
계획 많이 세우고
많이 지키고
많이 이루는 한해가 되었으면.
작심 삼십일이면 습관이 된다는데
뭐든 삼십일만 하는 끈기를
제발 올해는 가져보자...꿍!
(사진은 텐바이텐에서 슬쩍)
교보문고의 착한 적립금을 써서 만원에 샀당.
요즘 다이어리 값이 하늘을 찔러서 만원이면 저렴한 거더라구...
(정가는 만이천냥)
이 다요리의 장점은 만만하다는 거! 막 쓰기 좋다.
뒤는 쫌 비치지만...
얇은 걸루 쓰니까 패쓰~.
사이즈가 큼직큼직해서 좋고
큼직해도 다이어리 사이즈라 좋다.
만년 다이어리라 쫌 귀찮지만
겉표지가 딱딱해서 좀 싫지만
그래도 막 쓰고 싶어진다는 점에서 플래너로 딱인 다이어리!
일기 용으로는 별로일 듯?
속지구성이 프랭클린 플래너의 대용으로 쓰기 좋다.
필기공간 넉넉해서 계획하기도 좋고~.
어쨌든 올해는 이걸로 고고씽~
계획 많이 세우고
많이 지키고
많이 이루는 한해가 되었으면.
작심 삼십일이면 습관이 된다는데
뭐든 삼십일만 하는 끈기를
제발 올해는 가져보자...꿍!
(사진은 텐바이텐에서 슬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