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쓸데없는 아르바이트가 들어오는지 모르겠다.
물론 일이 생기면 좋지만
굉장히 잡다한 느낌이라 어수선하다.
오늘 들어온 얘기는 잘 안돼도 상관없어. 그런 기분. 뭐랄까...
내 일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서 소개받는 일은 찝찝하다. 난 그림 그리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아침에 보낸 알바건은 졸면서 써서 다시 보기 부끄럽고.
아아.. 다음엔 후딱 해치우고 놀아야지. ㅠ_ㅠ 반성...
게으름을 피우려던 순간에 방해를 받아서 그래.
어쨌든 반성... 오늘 조금 게으름 피우고 맘 잡고 해야지.
물론 일이 생기면 좋지만
굉장히 잡다한 느낌이라 어수선하다.
오늘 들어온 얘기는 잘 안돼도 상관없어. 그런 기분. 뭐랄까...
내 일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서 소개받는 일은 찝찝하다. 난 그림 그리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아침에 보낸 알바건은 졸면서 써서 다시 보기 부끄럽고.
아아.. 다음엔 후딱 해치우고 놀아야지. ㅠ_ㅠ 반성...
게으름을 피우려던 순간에 방해를 받아서 그래.
어쨌든 반성... 오늘 조금 게으름 피우고 맘 잡고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