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 한참을 버려두었던 책상으로 복귀했다.
좌식과 입식은 골고루 병행해주어야지 편안하다는.
내 책상에 앉으면 제일 좋은 것 중 하나는 키보드! 캬아~~ >v< 오랜만이야 체리미니양~
배열이 살짝 달라서 적응시간이 몇분 필요하지만~ 역시 손에 익은 키보드는 좋당.
사무실에 들고다닐까 생각중인데... 유난 떠는 것 같아 망설임.
그 다음으로 좋은 건 거대한 프린터, 1215군. (왼쪽에 숨어있음)
그제는 애니 대본 쭉쭉 뽑아내면서 아주 신났다. 아니, 더 빨라야 하는 거 아님미? 불평하기도...ㅋㅋㅋ
불만스레 썼던 대본이지만 다시 보니 괜찮네? ^^
옛날 게 좋아보이는 건 위험신혼데..
언제나 재미있는 건 단숨에 쫙쫙 쓴 것들.(의 수정고)
거침없이 쓴게 항상 베스트다.
이것저것 염두에 안두고 쓴게 장점이 가장 잘 드러나기 때문일까?
그러니 작가에겐 주체성이 제일 중요한 거 같다. (어디 작가뿐이겠냐)
줏대 없는 팔랑귀 1인. 손 번쩍!
으햐햐햐!
ㅡㅜ
좌식과 입식은 골고루 병행해주어야지 편안하다는.
내 책상에 앉으면 제일 좋은 것 중 하나는 키보드! 캬아~~ >v< 오랜만이야 체리미니양~
배열이 살짝 달라서 적응시간이 몇분 필요하지만~ 역시 손에 익은 키보드는 좋당.
사무실에 들고다닐까 생각중인데... 유난 떠는 것 같아 망설임.
그 다음으로 좋은 건 거대한 프린터, 1215군. (왼쪽에 숨어있음)
그제는 애니 대본 쭉쭉 뽑아내면서 아주 신났다. 아니, 더 빨라야 하는 거 아님미? 불평하기도...ㅋㅋㅋ
불만스레 썼던 대본이지만 다시 보니 괜찮네? ^^
옛날 게 좋아보이는 건 위험신혼데..
언제나 재미있는 건 단숨에 쫙쫙 쓴 것들.(의 수정고)
거침없이 쓴게 항상 베스트다.
이것저것 염두에 안두고 쓴게 장점이 가장 잘 드러나기 때문일까?
그러니 작가에겐 주체성이 제일 중요한 거 같다. (어디 작가뿐이겠냐)
줏대 없는 팔랑귀 1인. 손 번쩍!
으햐햐햐!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