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하다가 아는 분 영화사무실에 방 한칸 빌붙게 되었다.
아는 분 사무실이라고 해도 아직은 마니마니 뻘쭘...
근데 하나 기분 좋은 거는,
내 방에서 꼼짝도 않던 고양이 노호혼이 이 작업실에서 고개를 열심히 젓고 있다는 거!
와아~ 돈을 부르는 손짓!
(내꺼는 빨강!)
엥? 돈이 아니고 행운을 부르네..? 뭐, 그거나 저거나~
여튼 좋은 일 많이 생겨랏! ^-^
대박설까지 앞으로 1년 1개월! 랄랄~
아는 분 사무실이라고 해도 아직은 마니마니 뻘쭘...
근데 하나 기분 좋은 거는,
내 방에서 꼼짝도 않던 고양이 노호혼이 이 작업실에서 고개를 열심히 젓고 있다는 거!
와아~ 돈을 부르는 손짓!
(내꺼는 빨강!)
엥? 돈이 아니고 행운을 부르네..? 뭐, 그거나 저거나~
여튼 좋은 일 많이 생겨랏! ^-^
대박설까지 앞으로 1년 1개월! 랄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