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는 재능이 없음을 뼈저리게 느낀 초3 이후,
가장 피하고 싶은 게 작사였다.
아, 또 하나는 공포물. 나 이거 무서워서 못써...ㅠㅠ
정식 의뢰는 아니어도 작사를 하게 되었다.
늘 그렇듯이 동시에 들어온 작업.
대충 막 불러가며 써봤는데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으나
머 그냥 재미있었다.
사실 더 엉망진창에 엽기적으로 쓰고픈 맘 굴뚝이었으나...
잘 안되더라궁.
좋다고 해준 사람이 하나라도 있어 기분이 좋다. ^-^
노래로 안 나와도 상관없어.
해본게 중요.
가장 피하고 싶은 게 작사였다.
아, 또 하나는 공포물. 나 이거 무서워서 못써...ㅠㅠ
정식 의뢰는 아니어도 작사를 하게 되었다.
늘 그렇듯이 동시에 들어온 작업.
대충 막 불러가며 써봤는데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으나
머 그냥 재미있었다.
사실 더 엉망진창에 엽기적으로 쓰고픈 맘 굴뚝이었으나...
잘 안되더라궁.
좋다고 해준 사람이 하나라도 있어 기분이 좋다. ^-^
노래로 안 나와도 상관없어.
해본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