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조카가 잘 먹는다는 (아무리 봐도) 불량식품이 우리집에 들어왔다.
무려, 포장지는 스파이더맨 님.
쫀득이의 진화를 본 기분이다.. 부드럽고, 입에 물고있으면 잘 녹는 편.
맛은 뭐... 맛보다는 재미.
무려, 포장지는 스파이더맨 님.
나야!
그러나 속에서 나온건 알 수 없는 물체.
뭣에 쓰는 물건이고~
뭣에 쓰는 물건이고~
옆에서 본 모양.
먹으라고 툭 던져주면 황망하다는...
먹으라고 툭 던져주면 황망하다는...
오오오오잉?!
이렇게 먹는거구나.
이렇게 먹는거구나.
스르르 떨어지는 쫀득이의 실루엣. 색상은 랜덤인 듯? 먼저것은 연두색이었는데...
아무리 봐도 불량식품의 포스가... 스파이더맨이 이걸 쏘다니...
맛은 시큼! 달큼. 이빨에 자극적일 것 같은 맛.
아무리 봐도 불량식품의 포스가... 스파이더맨이 이걸 쏘다니...
맛은 시큼! 달큼. 이빨에 자극적일 것 같은 맛.
쫀득이의 진화를 본 기분이다.. 부드럽고, 입에 물고있으면 잘 녹는 편.
맛은 뭐... 맛보다는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