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개정증보판이 나왔대서 인터넷을 찾아봤는데 구판밖에 없어 실망. 신문광고를 미리 때린건가...
이 책은 내가 처음으로 흥미를 느낀 과학 교양서로, 제목 그대로 스타트렉에 나올 법한 온갖 우주과학이론을 검증하고 설명한 책이다. 친구에게 빌려줬다가 너덜너덜해져서 돌아온 눈물의 그 책. 그러니까 개정판이 나오면 당장 사고 말테다!!!
좋은 책이지만 화제의 신간, 뭐 이렇게 소개하는 건 쫌 아니네요. 96년에 번역된 책이 무슨 신간?
한핏줄 책으로는 공상비과학대전. 이것도 정말 골때리게 웃기는 책. 뭐, 스타트렉..쪽은 그리 웃기진 않아도 말이야~.
이 책은 내가 처음으로 흥미를 느낀 과학 교양서로, 제목 그대로 스타트렉에 나올 법한 온갖 우주과학이론을 검증하고 설명한 책이다. 친구에게 빌려줬다가 너덜너덜해져서 돌아온 눈물의 그 책. 그러니까 개정판이 나오면 당장 사고 말테다!!!
좋은 책이지만 화제의 신간, 뭐 이렇게 소개하는 건 쫌 아니네요. 96년에 번역된 책이 무슨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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