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글이 안 써진다. (올빼미족인데..)
정확히는 컴퓨터 앞에 앉아 씬scene을 쓰기가 싫다. 손글씨로 플롯plot을 짜는 건 괜찮다.
낮에는 쓰고 싶다가 해가 떨어지면 심드렁해진다. 지금까지와는 정반대 패턴.
어머 나도 아침형 인간이 되려나?
...라고 잠시 생각했지만.
책을 보든 딴짓을 하든 새벽 3시까지는 꼭 채우고 잠든다.
당연히 기상시간도 오전 10시 반 이후...
지금까지와 변함없는 패턴...ㅠ.ㅠ
[화가들이 사랑한 파리]라는 책을 읽고있다. 컨셉도 신선하고 에피소드가 많아서 재미있다.
정확히는 컴퓨터 앞에 앉아 씬scene을 쓰기가 싫다. 손글씨로 플롯plot을 짜는 건 괜찮다.
낮에는 쓰고 싶다가 해가 떨어지면 심드렁해진다. 지금까지와는 정반대 패턴.
어머 나도 아침형 인간이 되려나?
...라고 잠시 생각했지만.
책을 보든 딴짓을 하든 새벽 3시까지는 꼭 채우고 잠든다.
당연히 기상시간도 오전 10시 반 이후...
지금까지와 변함없는 패턴...ㅠ.ㅠ
[화가들이 사랑한 파리]라는 책을 읽고있다. 컨셉도 신선하고 에피소드가 많아서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