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사진 업어오는 이 귀차니즘이여!
뭐 어쨌든, 요거 요즘 달고 산다.
원래 커피믹스를 좋아하긴 하지만,
하루 3-4잔 이상은 안(못?) 마시고, 프림 섭취도 걱정되어 수제 다방커피를 타서 마시곤 한다.
요놈을 처음 마셨을 땐 우유도 아니고 커피도 아닌 맛이 영 느끼하고 싫었는데, 아프면 커피를 입에 못대는 내가 요건 마실 수 있었다. 그후로 급격히 사랑한 커피. 최근 2주간, 아마 물보다 많이 마셨을거다.
말로는 폴리페놀이 들었다구 그러는데 크림도 (칼슘 든)탈지분유 넣었다고 몸에 좋다고 주장하는데, 뭐 폴리페놀은 가나초콜릿이 더 많이 들었다 하고 탈지분유 넣으면서 합성착색료인지 뭔지 안좋은 게 추가되었다는 소문.
무엇보다도 오늘 때밀러 갔다가 허리에 붙은 둘레에 기겁을 해버렸다. 왜지? 가만히 앉아있는 생활에 대한 응징이라고 하기엔 어제오늘 일이 아닌 걸?
가장 의심되는 게 이놈이다. ㅡㅡ;;
도저히 안되겠어서 이 커피를 끊고 (있는 것만 다 먹고;;) 운동을 해야겠다고 맘 먹었다.
이거 끊고 '우유 속에 모카치노'를 애용해야지..
뭐 어쨌든, 요거 요즘 달고 산다.
원래 커피믹스를 좋아하긴 하지만,
하루 3-4잔 이상은 안(못?) 마시고, 프림 섭취도 걱정되어 수제 다방커피를 타서 마시곤 한다.
요놈을 처음 마셨을 땐 우유도 아니고 커피도 아닌 맛이 영 느끼하고 싫었는데, 아프면 커피를 입에 못대는 내가 요건 마실 수 있었다. 그후로 급격히 사랑한 커피. 최근 2주간, 아마 물보다 많이 마셨을거다.
말로는 폴리페놀이 들었다구 그러는데 크림도 (칼슘 든)탈지분유 넣었다고 몸에 좋다고 주장하는데, 뭐 폴리페놀은 가나초콜릿이 더 많이 들었다 하고 탈지분유 넣으면서 합성착색료인지 뭔지 안좋은 게 추가되었다는 소문.
무엇보다도 오늘 때밀러 갔다가 허리에 붙은 둘레에 기겁을 해버렸다. 왜지? 가만히 앉아있는 생활에 대한 응징이라고 하기엔 어제오늘 일이 아닌 걸?
가장 의심되는 게 이놈이다. ㅡㅡ;;
도저히 안되겠어서 이 커피를 끊고 (있는 것만 다 먹고;;) 운동을 해야겠다고 맘 먹었다.
이거 끊고 '우유 속에 모카치노'를 애용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