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편두통은옵션 날카로움 by 와옹 2007. 9. 21. 곤두서 있다. 하나만 풀리면 될 것 같은데.. 한가닥이 잡힐 듯 안 잡힌다. 만족하는 세계가 있으면 곤란해. 종종 딴 생각에 잠기고 반응은 건성이고 멍하니 백지를 노려보고. 초조함에 들이키는 커피. 질끈 말아올린 머리. 이미 회사일은 뒷전. 하여간 비사회적인 상태.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칙칙폭폭 공상열차 관련글 워워~ 평온함 휴우~ 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