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얄팍해요~문화생활/한드

개늑시

by 와옹 2007. 9. 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 딱 걸렸다.
디뷔디 나오면 살꺼다...!
대본, 연출, 연기.. 어째 흠 잡을 데가 없냐... 완성은 카메라일까. 화면 넘 좋았어요.
'버럭 감독'님께서 "작품을 하는 동안 행복했다"고 하던데..
그게 어떤 건지 쬐끔은 안다.
100퍼센트를 내는 팀을 만난다는 건 정말 일생의 행운이니까.
넘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