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날적이 너무 놀았어 by 와옹 2016. 10. 6. 머리 하고 싶다.볼품 없는 가을단풍의 위장술이라도 필요해.내실보단 껍데기, 껍데기여 와라 빈둥둥둥....(feat. 뭔소린지 그것은 느낌적으로 형이상학)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칙칙폭폭 공상열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남들이 나에게 돈을 주지 않으니 반성 고양이를 키워본 적 없지만 덕수궁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