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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날적이

오랜만에 책상

by 와옹 2015. 3. 25.

문 닫고 찍었더니 흐리다, 우왕.

찍어봐야 맨 똑같은 그림이지만..... ㅋ (저 달력은 언제부터 9일이냐? ㅋㅋㅋ 미쵸)

뭔가 좀 어지러워지는 중. 조만간 정리의 계절이.

아~ 옷정리도 해야 하고, 인생 정리도, 뱃살 정리도... ;;


같은 것도 흑백으로 바꾸니 왤케 근사해 보이지...?
오늘따라 번잡스럽다고 느껴지는 색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