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제는 싸우는 것이고 ........향기메일 중에서. |
때때로 나 같은 사람이 이 정도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운 좋은 거란 생각이 든다.
큰 성공은 큰 고난을 담보로 할 테니까. 할 수 있는 만큼만 적당히 운 좋게 살고 싶어요.
위고 옹이 저 멋진 말을 이렇게 쓰라고 말한 건 아니겠지만,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나의 저질 체력이 감기 기운을 끌고 왔다.
자신과의 싸움... 제길 또 졌어. -_-; (아 그래 위고 옹 미안하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