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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날적이

어깨에 곰 한마리

by 와옹 2013. 1. 24.

쬐끄만 새끼곰 정도가 올라타 있다.
감기 기운인가... 가래도 목에서 달랑달랑. 약간 으슬으슬. 입맛은 치과 마취약 물고 있는 기분.
도라지 물 먹고 나왔는데도 이러니 일찍 들어가야겠다.
아... 이번주는 이래저래 작업실에 소홀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