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2월이 되어서 지난 1월을 정리.
한마디로 지난 달의 키워드는 펑크.
스케쥴 펑크다.
제출 시한을 몇번이나 바꿨더라...? 1월만 3번, 11월까지 합치면 4번? 오늘까지 치면 5연속 펑크! 예~.
어쩌다 이런 일이....--;
쓰고싶지 않은 걸까? 현재에 만족하나봐. 아님 머리가 꽝꽝 굳었거나. 아님 기름칠이 필요하던가....;;;;
아무래도 기름칠 쪽이 유력해 보임.
쪼끔 울적해지는군.
아, 지난달의 키워드2는 일드 파트너와 밋치. 드라마 꽤나 달렸다.
완독한 책은 없음. 꽤나 책을 멀리했던 1월.
수업도 2번이나 펑크.
외출도 거의 안함.
엥? 퍽퍽했던 1월이네~
나와 상관없이 좋았던 것은 ㅂㄹㅈㅎㅅ 흥행.
1월 결산 끝.
한마디로 지난 달의 키워드는 펑크.
스케쥴 펑크다.
제출 시한을 몇번이나 바꿨더라...? 1월만 3번, 11월까지 합치면 4번? 오늘까지 치면 5연속 펑크! 예~.
어쩌다 이런 일이....--;
쓰고싶지 않은 걸까? 현재에 만족하나봐. 아님 머리가 꽝꽝 굳었거나. 아님 기름칠이 필요하던가....;;;;
아무래도 기름칠 쪽이 유력해 보임.
쪼끔 울적해지는군.
아, 지난달의 키워드2는 일드 파트너와 밋치. 드라마 꽤나 달렸다.
완독한 책은 없음. 꽤나 책을 멀리했던 1월.
수업도 2번이나 펑크.
외출도 거의 안함.
엥? 퍽퍽했던 1월이네~
나와 상관없이 좋았던 것은 ㅂㄹㅈㅎㅅ 흥행.
1월 결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