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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집요24

내 생각에 진정령 결말은 *딱히 스포랄 건 없지만, 어쨌든 결말 글이니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주의* 여러 버전을 만들어 놓고 이어붙인 것 같다. 웹에서는, 위무선이 웃는 장면이 끝이 아니고 거기서 만나서 폭포에서 술 마시고 이야기하는 장면이 찐엔딩이라는 설이 있는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odus2123&logNo=221689652138 편집영상은 못 찾고 위의 가설을 친절하게 설명해놓은 블로그를 링크함. 혹시 문제 되면 링크 지웁니다.) 총 2번의 이별에 위무선의 옷은 총 3번 달라지는 걸로 봐서 안타깝게도 이 가설은 틀린 듯. 다만, 카메라가 여러번 엔딩 분위기를 내고, 쓸데없이 그 짧은 시간에 두번이나 이별하는 괴이함으로 미루어 볼 때, 내 생각엔 재회하는 버전1이 .. 2020. 1. 12.
오구리 슌 전작주의 : 내게 연기력을 보여봐 (스압 주의) 오구리 슌은, 출연작을 종종 봤지만 항상 그 주변 인물에 시선을 뺏기느라 관심이 안 가던 배우였다. 게다가 [꽃보다 남자]나 [크로우즈 제로]로 뜬만큼 아이돌형 배우라는 인상이 박혀서, 그를 항상 따라다니는 '연기 잘하는 젊은 배우'란 수식어가 진짜 의아했다. (예능프로에서 중견 연기자들이 이런 말을 하면 꼭 거론되는게 오구리였다.) 최연소로 감독을 한다고 했을 때도 그다지 좋게 보이지 않았다. 스타에겐 별게 다 쉽구나... 그런 마음이었지. 그러다 최근 방영중인 [보더]를 보고 관심이 동해서 '무심코'(언제나 말하지만 무심코가 무서운 거다) 지난 출연작을 훑어보기 시작했고 홀랑 넘어갔다. ㅋㅋㅋㅋㅋㅋㅋ 뭘 바래. 난 그런 녀자. 연기를 참 잘하더이다. 징쨔로. 배우로서 참 매력있는 남자더이다. (인간적.. 2014. 6. 8.
레이디조커로 시작된 카미카와 전작주의(아니라고 해봅니다만) 사실 이분의 출연작은 생각보다 많이 봤는데(당근 조연작들) 내 취향이 아니어서 괜히 싫어하고 있었다. 를 보고는 조금 좋은 인상을 받기도 했지만 무자막이라 곧 잊어버렸고~ (반유키 관련글은 요기 꾹-->) 2012/10/28 - [끄적끄적날적이] - 도피병의 산물로 지금까지의 가장 큰 인상이라면 에서 고로짱 엉덩이 만지던 장면 같은 것. 괜히 미운데 더 미웠던.... 게이라면 좀더 아름다워 줘! 뭐 이런 기분도... (내 비뚤어진 게이심) 하지만 가장 놀라웠던 건, 에서 내 분명히 밋치 씬을 돌려봤건만 그 상대편 변호사가 이분이었다는 사실을 새하얗게 잊고 있었다는 것! 인간의 의지란 얼마나 대단한 것이냐.... 밋치밖에 기억 안나는데 다시 보니까 카미카와 역할이 훨씬 비중 높고 멋있어! 아.. 진짜, 있.. 2013. 7. 11.
왜 이런 게 보이고 난리 영화를 보다가.... 그만... 무서운 걸 봐버렸다. 보셨나요? 다시 잘 봐바바바바요... 크게 해서 봐야 되요. 내가 헉!한 기분 느끼려면... ㅇㅇ;;; 힌트 - 발치. (←긁어봐염) 하필이면 기도하는 씬......... 죄 많은 남자. 2013. 3. 5.
그래요, 인정하겠어요 나 요즘 주원 좋아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얘 연기 잘하네.... 근데 출연작들이 대본도 좋아.....헐. ㅇㅈㄱ 형제들이랑 제빵왕 ㄱㅌㄱ는 날 잡아서 대본을 읽어봐야겠을 정도. ㄱㅅㅌ은....... 이건 (미안해요, 막말해서) 대본이라기보다 상황극 수준. 6화까진 그래도 괜찮았는데, 이후의 전개는 상황극 던져놓고 배우들의 연기에 기대는 형국. 그 상황이 재미있어서 계속 낚이는데 수습이 늘 허술해서 매회 욕하며 봄. 뭐 여튼, 주원이 서러운 연기는 또래 배우들 중 극강이다. (이승기, 문근영이 동갑이래...) 2010년에 유천이가 성스로 신인상 탈 때 얘가 마준이로 고배를 마셨네. (당시 단독 수상...) 그땐 JYJ의 억울함에만 눈이 멀어 단독수상이 감격스러웠는데... 주원 입장에서는 유처니.. 2012.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