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날적이 눈알의 신선도 by 와옹 2014. 12. 15. 아...살쪘다는 말보다 더 슬펐던 엄마의 한마디.네... 눈깔이 왜 그럴까요.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칙칙폭폭 공상열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관련글 2015 을미년! 앗! 축하 ㅁㅅ을 보면서 싱크로 안 싱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