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날적이
핸드폰 사진들!
와옹
2008. 9. 2. 22:26
핸드폰 사진을 컴터로 옮길 줄 모르다가
오늘 프로그램을 깔고 드디어 성공했다! 캬오~
주로 나의 사진은 동네와 하늘 풍경. 이건 오늘 찍은 하늘!
무보정인데도 아웅, 화질이 안습이다. 진짜 예뻤는데...
아래는 우리집 귀염둥이들.
사과화분에 핑크인형 꽂기, 산타 봇짐에 일본여인 얹기. 그 센스에 뒤집어져서 찰칵.
오마니의 데코레이션.
그리고 우리 동네...
왼쪽이 울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는 입구. 오른쪽은 초등학교. 쭉 나가면 큰 길. 뒤쪽으로 가면 쪼매난 공원.
무보정 흔들림 뭉개짐의 극치.
쪼매난 공원을 지나 지하철역 가는 길. 여름에 푸른 나무도 멋지지만 바닥에 드리운 그림자가 너무 멋져서 찰칵!했다.
요렇게 생긴 길입니당~ 무보정 화질인데도 보정한 듯 왜곡하면 어쩌잔 말이냐 핸드폰아 캭!
간간이 찍었던 우리 동네 하늘...
쪼매난 공원에서 발길을 멈추고 찍으면, 꼭 요렇게 출연하는 아파트들...
디카는 맨날 두고 다니는 인간이라 핸드폰에 찍힌 사진이 찰칵생활의 전부.
아.. 멋진 하늘을 보면 마구 찍고 싶어져~. 그래서 찍었소~^^*
아래는 작년 8월, 용인의 하늘...
엄마야 나 깜짝 놀랐잖어~. 그림에서나 보던 햇빛이 강림하사... 큰 복이 내리리라 기대했건만..........1년을 모른척하네?
시시각각 변했던 용인의 하늘. 한 30분 사이에 달라진 하늘 풍경들.
다 올리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닷! 캬캬캬.
(근데 1년동안 찍은 게 겨우 저거야...? ;;;;;;)
오늘 프로그램을 깔고 드디어 성공했다! 캬오~
무보정인데도 아웅, 화질이 안습이다. 진짜 예뻤는데...
아래는 우리집 귀염둥이들.
오마니의 데코레이션.
그리고 우리 동네...
무보정 흔들림 뭉개짐의 극치.
간간이 찍었던 우리 동네 하늘...
디카는 맨날 두고 다니는 인간이라 핸드폰에 찍힌 사진이 찰칵생활의 전부.
아.. 멋진 하늘을 보면 마구 찍고 싶어져~. 그래서 찍었소~^^*
아래는 작년 8월, 용인의 하늘...
다 올리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닷! 캬캬캬.
(근데 1년동안 찍은 게 겨우 저거야...? ;;;;;;)